본문바로가기

동원책꾸러기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그림책 육아

동원육영재단은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책을 가까이 하게 하자'는 취지에서
2007년 5월 “엄마와 아이의 책읽기 캠페인” 동원책꾸러기 사업을 중앙일보와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어린이의 미래를 위해 자녀교육의 시작인 책읽기를 지원하는 '책꾸러기' 사업은 만 6세까지의 자녀를 둔 가정에 매월 그림책을 무료로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덧 매년 12만권의 그림책이 모여 2019년까지 130만권이 넘는 그림책을 보내드렸습니다.

책꾸러기는 매달 ‘좋은책만’을 추첨하며 당첨된 가정은 1달에 1권씩 1년간 총 12권의 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책을 받아 보고 싶은 가정은 매달 20일까지 그 달의 육아서 2권 중 한 권을 골라 인터넷 홈페이지(www.IQEQCQ.com)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만6세 이하 아이를 키우는 가정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매달 25일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하여 단순한 그림책 신청뿐만 아니라
그림책을 통한 육아의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는 비영리육아사이트로 활용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원책꾸러기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동원책꾸러기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동원책꾸러기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동원책꾸러기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